[서울] 부모 지극 봉양·이웃 어르신 돌봄...어버이날 표창

[서울] 부모 지극 봉양·이웃 어르신 돌봄...어버이날 표창

2025.05.08. 오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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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30년간 아픈 시부모를 봉양한 며느리와 독거 어르신의 식사와 목욕 등을 챙긴 이웃 등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포함해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수상자는 효행자 25명과 함께,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한 장한 어버이 6명,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자치구 등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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