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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주한영국대사관 등이 '영국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영국 양식의 주거와 문화, 상업시설을 갖춘 '영국 문화마을'을 조성해, 외국인 주거단지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교류와 국제 교육 중심지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협약식에 참가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데 영국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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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가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데 영국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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