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개 시군 ‘고향올래' 선정...생활인구 유입 견인

[전북] 4개 시군 ‘고향올래' 선정...생활인구 유입 견인

2025.05.08.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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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익산, 완주, 진안, 무주 4개 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고향올래 사업'은 지역의 고유 자원과 특색을 살려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지원하는 것으로, 워케이션·런케이션·로컬유학·두지역살이·로컬벤처 5대 분야로 나뉘고, 지자체별 맞춤형 정주 프로그램이 핵심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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