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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 대표 제과업체인 성심당과 함께 '선거빵'을 출시했습니다.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표 모양과 선거일이 새겨진 형태로 제작된 '선거빵'은 선거 당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됩니다.
선거빵 출시는 2018년 지방선거 때 시작됐고 이번이 6번째입니다.
대전선관위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등 선거 정보가 빵을 사는 유권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기업과 다양한 의미 있는 홍보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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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관위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등 선거 정보가 빵을 사는 유권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기업과 다양한 의미 있는 홍보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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