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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 하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규제 혁신을 전담할 국장급 조직을 신설합니다.
시는 올해 화두로 중점 추진했던 '규제 철폐' 100일 성과 보고회에서, 현재까지 발표한 127건의 규제 철폐안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규제 철폐를 이어가기 위한 조직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규제 철폐 집중 추진 기간에 2천5백여 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경제 규제부터 일상생활 규제에 이르기까지 민관이 폭넓게 참여해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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