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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오는 10일 자정부터 12일 오전 5시까지 도심 일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합니다.
통제 구간은 서성네거리에서 공평네거리까지로, 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560여 명이 배치돼 교통 관리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134대를 늘리고, 심야시간대 도시철도 운행 횟수도 늘릴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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