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6일) 오전 9시쯤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서공주 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BMW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 앞부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난 차는 2015년식 BMW 520d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운전석 하부 쪽에서 불꽃을 봤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인명피해 없이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 앞부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난 차는 2015년식 BMW 520d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운전석 하부 쪽에서 불꽃을 봤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