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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아침 충남 태안군 북서쪽 53km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으로 수도권과 충남에서 '흔들림'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창문이나 그릇이 흔들리는 정도의 지진 유감 신고가 오전 11시 30분 기준 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도 서울 6건, 충남 3건 등 지진 감지 신고가 10여 건 들어온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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