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 달성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 계층 어린이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달성군이 취약 계층 아동을 발굴해 주거비와 학습비 등 150만 원을 지원하면, 여기에 초록우산이 150만 원을 더해 총 3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달성군은 협약을 계기로 취약 계층 아동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협약에 따라 달성군이 취약 계층 아동을 발굴해 주거비와 학습비 등 150만 원을 지원하면, 여기에 초록우산이 150만 원을 더해 총 3백만 원을 지급합니다.
달성군은 협약을 계기로 취약 계층 아동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