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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행사인 '서울안전한마당'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재난현장에서 시민을 구한 의인 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7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상 속 사고 위험을 막고 예방할 수 있는 훈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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