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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연중무휴로 심야 시간에 문을 여는 공공약국 2곳을 추가로 지정해 모두 12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약국 가운데 11곳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여는 자정 약국이고, 나머지 1곳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심야 약국입니다.
대구 지역 공공약국 이용자는 2023년 5만 2천여 명에서 지난해 8만 7천여 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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