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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1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원도심 거점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기본협약서에 대한 내부 법률 검토를 마쳤으며 협약 체결 후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타당성 검토, 거점사업 우선순위 결정, 공동 사업 시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역세권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부평구청역 등 6곳과 인천 2호선 서구청역 등 4곳, 수인선 송도역 등 시내 11개 역세권을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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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역세권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부평구청역 등 6곳과 인천 2호선 서구청역 등 4곳, 수인선 송도역 등 시내 11개 역세권을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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