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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 1함대사령부는 오늘(1일) 강원 동해시 해군군항에 정박 중인 해경 경비함에서 '민관군 스마트 정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동해안에는 정부의 중대형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정비시설이 없어 진해 등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했지만, 이 시설이 들어서면 선박 정비 기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기관은 항만 기본계획과 연계해 부지 확보와 설계, 공동 운영 방안 마련에 협력할 방침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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