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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가 해상풍력 전문기업과 10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국립군산대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군산시 옥도면의 말도 해상풍력 실증 단지를 국내 최고의 해상풍력 R&D 허브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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