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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여성 대상 성범죄 대응을 위해 올해 여성 공중화장실 28곳 입구에 인공지능, AI 성별 인식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CCTV는 출입자 얼굴을 인식해 남성으로 판정하면 시 관제시스템에 즉각 알람이 울리고, 범죄 발생이 의심되는 정보가 확인되면 경찰에 알리도록 작동합니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관내 공원·하천 85개 공중화장실 가운데 45곳에 AI 성별인식 CCTV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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