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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4시 29분 경남 진주시 수곡면에서 산불이 나, 헬기 석 대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산청에서 하동으로 번진 산불의 붙티가 날아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수곡면은 산청에서 하동으로 불이 번진 하동 옥종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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