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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평택시 포승읍 배후단지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엔 김기범 도 철도항만물류국장,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착공하는 1종 배후단지의 조성 규모는 22만 9,093㎡로, 면적별로는 복합물류 제조시설 38%, 업무 편의시설 27%, 공공시설 35% 등입니다.
해당 공사의 총사업비는 약 690억 원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에서 화물 보관, 가공, 유통 기능을 모두 할 수 있게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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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사의 총사업비는 약 690억 원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에서 화물 보관, 가공, 유통 기능을 모두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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