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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의 외로움을 덜기 위해 '서울마음편의점' 4곳을 관악·강북·도봉·동대문 사회복지관에 마련해 이달 말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와 고립 경험 당사자가 상담에 참여하고, 시민들은 자가진단과 함께 소통 공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북점은 오는 27일 개소하고, 나머지 3곳도 31일까지 운영을 시작합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가운데 하나로, 시는 이 사업을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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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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