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0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사천시 공명면 야산에 불이 나 오후 5시 반 기준 진화율이 50%라고 산림 당국이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 장비 40여 대와 인력 5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암자에서 난 불이 번진 것으로 보인다며 산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불 1단계는 예상 피해 면적이 30ha(헥타르) 미만, 진화 시간이 8시간 미만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하고, 모든 산불 진화 헬기와 인근 기관 헬기 등이 진화 작업에 투입됩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림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 장비 40여 대와 인력 5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암자에서 난 불이 번진 것으로 보인다며 산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불 1단계는 예상 피해 면적이 30ha(헥타르) 미만, 진화 시간이 8시간 미만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하고, 모든 산불 진화 헬기와 인근 기관 헬기 등이 진화 작업에 투입됩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