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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장거리 항공 노선인 부산-자카르타와 부산-발리 신규 운수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확보한 노선 운수권은 자카르타 주 7회와 발리 주 4회입니다.
시는 지역 공항 가운데 부산이 유일하게 5천㎞ 이상 장거리 국제선을 확보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발 최초 장거리 국제 노선이 올해 안에 개설될 수 있을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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