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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환자 5명을 낸 전북 전주리싸이클링타운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이 오늘(3일) 낮 1시부터 현장 정밀 감식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기관 관계자들은 사고 현장에 남은 가스를 빼낸 뒤 현장에 진입했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6시 40분쯤 전주시 삼천동 리싸이클링센터에서 가스가 폭발해 노동자 5명이 전신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음식물 처리시설 지하 1층에서 소화조 슬러지 배관을 교체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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