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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저녁 8시 10분쯤 대구 본동에 있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유압 장치, '텔레스코핑 케이지'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장치 위에서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밖으로 튕겨 나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작업을 하다가 장치가 추락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 당국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보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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