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서울] 서울시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에 김포시 참여

실시간 주요뉴스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시범 사업하는 월 65,000원짜리 무제한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에 경기도 김포시도 참여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제(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 시장은 "김포시 참여로 서울 인접 경기도 도시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공동 노력이 시작됐다"면서 "승용차 이용자가 마음을 바꿔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시장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위한 하나의 성과"라면서 "서울시와 공동 생활권으로 다양한 혜택과 제도를 김포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고양, 구리, 하남 등 다른 도시 참여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오 시장은 "아직 확인해줄 단계는 아니지만,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