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5일) 오후 7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 있는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을 태운 연기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 관련 신고가 37건 접수됐습니다.
2시간 반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을 태운 연기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소방 당국에 관련 신고가 37건 접수됐습니다.
2시간 반 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