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4일) 오전 10시쯤 대전시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흉기에 찔렸습니다.
소방 당국이 의식을 잃은 교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용의자는 교무실에 찾아온 뒤 밖에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2층 교무실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서 가용 인원 최대한을 동원해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시 학교에 있던 학생들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학교 교실에서 경찰과 함께 대기하고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 당국이 의식을 잃은 교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용의자는 교무실에 찾아온 뒤 밖에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2층 교무실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서 가용 인원 최대한을 동원해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시 학교에 있던 학생들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학교 교실에서 경찰과 함께 대기하고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