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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지난 22일 영천시 화산농공단지에서 첫 착공식을 열고, 경북지역 산업단지 면적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공간에 2.5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시공·관리는 지역 기업이 100% 참여하도록 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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