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자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10곳을 선정해 제품디자인 개발과 개선에 최대 3천만 원씩 지원하고, 브랜드 개발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비용의 90% 범위에서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는 280여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는데 전체 수혜기업 매출이 20.7% 증가해 기업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