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건조한 날씨 속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묘지 4개를 포함해 임야 33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성묘객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가해자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에는 광주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00㎡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6일) 오전 9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묘지 4개를 포함해 임야 33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성묘객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가해자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에는 광주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00㎡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