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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3·1절 104주년을 맞아 오늘(1일) 오전 10시 가락시장사거리에 설치한 55m짜리 국기 게양대에 가로 12m, 세로 8m의 대형 태극기를 내걸었습니다.
송파구는 해당 게양대가 서울에서 가장 높다면서 항상 내걸려 있는 60개 태극기와 함께 선조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송파구에 사는 독립유공자 33인이 3·1절 만세삼창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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