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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후위기 시계'가 설치됐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서 기후위기 시계 준공 기념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후위기 시계에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반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됩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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