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의 PT는 창의성이 대단히 돋보였다"면서 "다른 나라들의 PT는 추상적인데 한국의 PT는 굉장히 구체적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PT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단은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열린 3차 경쟁 PT에서 부산엑스포가 기후변화, 질병, 빈부 격차, 고령화, 디지털 소외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30 엑스포 개최지는 내년 상반기 현지 실사와 4차 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내년 11월 최종 결정됩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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