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가에 있던 나무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람을 타고 주변 산으로까지 번져 임야 330㎡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직후 남성 승용차 운전자는 장소를 이탈했다가 이후 구급차를 요청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바람을 타고 주변 산으로까지 번져 임야 330㎡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직후 남성 승용차 운전자는 장소를 이탈했다가 이후 구급차를 요청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