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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삼각지역과 구로구 개봉역, 강동구 길동역 주변에 공공주택을 포함하는 고밀 복합개발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들 세 지역을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직주근접이 가능한 서울 역세권을 중심으로 입체적·복합적 개발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침체한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약자가 도시 활동과 시설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필요시설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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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침체한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약자가 도시 활동과 시설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필요시설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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