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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노사 재협상끝에 극적 타결...광역·시내버스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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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노사가 총파업 2시간여를 앞둔 오늘 새벽 4시쯤 재협상을 통해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새벽부터 경기도 광역 및 시내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노사는 쟁점이 됐던 조합원의 임금을 지난해 호봉별 시급의 5% 인상하기로 했고, 근로 형태도 1일 2교대로 하며, 주간 5일 근무에 이틀간 휴일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버스 노동자 단체인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오늘 0시쯤 노동쟁의 조정회의가 최종 결렬됐다며 오전 4시 운행되는 첫 차부터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등의 중재로 노사 양측은 오전 2시쯤부터 임금 인상 폭 등을 두고 재협상을 벌여 파업 돌입 직전 극적 타결을 이뤘습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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