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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해안 호우주의보 해제...큰 피해 없이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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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호우주의보 해제…부산 누적 강수량 72㎜
밤부터 빗줄기 약해져 소강상태…큰 피해 없어
부산지역 오후까지 20~50㎜ 비 예보
부산·경남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
[앵커]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예상보다 강수량이 적어 우려했던 비 피해도 없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부산지역 기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기자]
부산 온천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부산지역에 비가 얼마나 내리고 있습니까?

[기자]
약한 빗줄기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지금은 부산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온천천 주변 도로의 교통 통제도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부산과 경남 남해안 지역의 호우주의보도 오전 7시가 조금 지나서 해제됐습니다.

어제부터 누적된 부산 지역의 강수량은 72mm를 기록하고 있고, 경남 창원과 거제는 50mm가 조금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다행히 자정이 지나서부터 내린 비의 양은 많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부산과 경남 진주 등에서 아파트 입구에 물이 차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기도 했는데요.

안전조치가 이뤄져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부산지역에 20~50mm의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부산시는 많은 비에 대비해 펌프장과 지하차도 차단 시스템 등을 미리 점검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했습니다.

산림청도 부산과 경남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온천천에서 YTN 차상은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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