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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이 푸른수목원 산책로에서 금개구리와 개개비, 덤불해오라기 등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물원은 동·식물을 학습하고, 생태자원을 보존하고자 모두 14종의 맞춤형 생태안내판을 푸른수목원 수변데크에 설치했다고 말했습니다.
푸른수목원 내에는 쇠물닭, 물닭, 중대백로 등 저수지나 습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와 물고기,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금개구리 등 25종 이상의 자연생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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