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전처와 옛 처남 부부에게 흉기 휘둘러...2명 사망

실시간 주요뉴스

이혼한 전처와 옛 처남댁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40대로 추정되는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6일) 오후 5시 40분쯤 전북 정읍시 북면에 있는 한 가게에서 전처와 옛 처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고, 이웃에게 자수 의사를 밝히며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A 씨의 전처와 옛 처남댁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처남은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A 씨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