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산림 인접지에 불..."쓰레기 태우다 번져"

충북 충주 산림 인접지에 불..."쓰레기 태우다 번져"

2022.05.14.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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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4시쯤 충북 충주시 소태면 야산 인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번 불은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번진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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