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이 확인된 대전 유성구 온천호텔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온천호텔을 이용한 노래강사가 다닌 노인 주간보호센터에서 11명이 확진되는 등 2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도 직원과 가족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관련 누적 감염자는 13명으로 늘었으며, 이들 중 9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온천호텔을 이용한 노래강사가 다닌 노인 주간보호센터에서 11명이 확진되는 등 2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도 직원과 가족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관련 누적 감염자는 13명으로 늘었으며, 이들 중 9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