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시장, 싸토리우스 회장과 '글로벌 허브' 지원 약속

[인천] 인천 시장, 싸토리우스 회장과 '글로벌 허브' 지원 약속

2021.11.25. 오후 5: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박남춘 인천시장은 독일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싸토리우스사의 요아킴 크로이츠버그 회장과 만나 송도가 바이오 의약 생산뿐 아니라 원부자재 수급에서도 글로벌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싸토리우스사는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인천시와 함께 송도에 3년간 약 3억 달러를 투자해 바이오 관련 생산시설을 건설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