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시장, 취업사관학교 방문..."청년 취업 정책 강화"

[서울] 오세훈 시장, 취업사관학교 방문..."청년 취업 정책 강화"

2021.11.25. 오후 4: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공지능 AI, 핀테크 등 4차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조성한 '청년취업사관학교' 1호 영등포 캠퍼스를 방문해 청년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밋업 스타트 데이'의 온·오프라인 실전면접을 참관하고 캠퍼스 시설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030년까지 관내 전역에 청년취업사관학교 10개 캠퍼스를 개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대 청년 구직자들에게 4차 산업 실무 역량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하는 기관으로, 오 시장의 대표적인 청년정책 중 하나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