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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상황] 서울요금소~대전요금소 진입 2시간 25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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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20일), 막바지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 연결해 현재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지혜 캐스터, 귀성길 상황 전해주시죠.

[캐스터]
명절을 맞이해 장거리 운행하는 분들이 특히 많은 기간입니다.

이 시각 경기권에서 충청권 진입하는 길목 많이 답답해 보이는데요.

경부선 부산 방면의 교통량이 압도적입니다.

지금 총 45km 정체가 이어지는데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요금소 진입하기까지는 2시간 25분가량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경상권의 정체도 눈에 띕니다.

먼저 중앙선 상황인데요. 춘천 방면으로 칠곡부터 다부터널까지 길게 어렵습니다.

남해선도 순천 방면으로 창원분기점 일대 교통량 늘고 있는데 북창원까지의 정체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뭐니 뭐니 해도 경부선 부산 방면 이동량이 가장 많습니다.

경기권에서는 동탄부터 남사까지 어렵다가 천안 인근에서부터 정체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옥산분기점까지 구간 정체 22km 구간으로 가장 정체가 심하다 보셔야겠습니다.

논산천안선 논산 쪽으로는 고속도로 들어서자마자 막힙니다.

천안분기점 일대 주춤했다가 남풍세와 차령터널 그리고 정안 중심으로도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중부내륙선 창원 쪽으로도 이른 시간대보다 경기권인 여주 부근 정체 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감곡까지 쭉 막혀 있다 보셔야겠고요.

중부선 남이 쪽으로는 마장휴게소와 모가 그리고 진천부근 막히는데 점차 서청주 중심으로도 교통량 늘고 있습니다.

이밖에 서해안선 목포 방면은 서평택과 서해대교 사이 혼잡합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잘해 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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