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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허리우드극장과 고속버스터미널, 노래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을 8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허리우드극장은 1969년 8월 낙원상가 4층에 문을 열었고, 2009년부터는 노인을 위한 영화관으로 운영 중입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동대문시외버스터미널을 현재 서초구 반포동으로 옮겨 1977년 8월 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가수 배호가 부른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은 1967년 8월 발매돼 한 시대를 풍미한 노래입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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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호가 부른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은 1967년 8월 발매돼 한 시대를 풍미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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