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와 충남북 5개 지자체, 대형 재난에 공동 대응

[경기] 경기와 충남북 5개 지자체, 대형 재난에 공동 대응

2021.06.15.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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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안성시와 충남 천안·아산시, 충북 진천군 등 인접한 5개 시·군이 대형 재난 발생 시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 자원봉사센터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대형 화재 등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대응복구와 안전관리, 이재민 보호 등에 서로 협력하게 됩니다.

또 평시에는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각 지역 간 자원봉사활동 교류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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