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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무상교통 대상을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까지 확대합니다.
시는 노인 무상교통 대상자가 농협에서 발급받은 지-패스 카드로 버스를 이용하면, 연간 156만6천 원 한도로 매달 교통비를 정산해 대상자 명의 계좌로 교통비를 이체해 줄 예정입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만 7세에서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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