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 오후 4시 15분쯤 경북 예천군 효자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3ha와 산에 쌓여 있던 벌채목들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지만 벌채목들이 쌓여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3ha와 산에 쌓여 있던 벌채목들이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지만 벌채목들이 쌓여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