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7일) 밤 9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근처 초등학교 부근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 4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근처 초등학교 부근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 4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