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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횟집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횟집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인근 클럽형 감성주점을 거쳐 유흥주점으로 번졌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감성주점 종업원이 지난 22일 다른 확진자 2명과 둔산동 유흥주점을 찾았으며, 여기서 유흥주점 종사자와 손님 등 3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감성주점 종업원 일행이 유흥주점에 갔던 날 인근 노래방에 들른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유흥주점과 노래방 방문자들에게 모두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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