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이틀째 진화 중

경북 성주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이틀째 진화 중

2020.12.05. 오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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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성주군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이틀에 걸쳐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치거나 긴급 대피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까지 발령하며 1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폐기물 300여t이 쌓여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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