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6곳 선정...최대 1억8천만 원 지원

[서울]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6곳 선정...최대 1억8천만 원 지원

2020.12.03.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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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신규 희망지로 6곳을 선정했습니다.

희망지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전에 지역 주민들의 준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감대 형성과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합니다.

선정된 희망지는 동대문구 용신동과 중랑구 면목본동 등으로, 서울시는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희망지 지원금을 최대 1억8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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